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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째가 감기기운에 조퇴를 하고 와서 병원에 다녀옴.
급식을 안먹고 왔기 때문에, 집에는 해줄 게 아무것도 없어서
큰애 좋아하는 파스타를 롤링파스타에서 시켜줌.
야채도 먹으라도 샐러드도 시켰더니... 금액이 25000원... ㅠㅠ
왠만하면 집밥을 해줘야 하는데, 요리도 못하고, 손도 느린 엄마라.... 미안허다.
외식비를 줄이는 게 남은 10월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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