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요새 외식비 너무 비싸요. 생활비 유지 힘드네요.
오늘은 저녁을 분식으로 먹는 데 돈을 사용했습니다.
순대 3,000원
김밥 4,500원
떡볶이 5,000원 해서 모두 12,500원을 지출했습니다
만약 앱테크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모았다면 그 포인트로 지불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직접 해 먹었다면 만원 이내에서 더 건강한 저녁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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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yujin가끔 분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 꿀단지
직접해먹는게 절약이죠
- 하상
만드는 노동비도 포함이니까.. 가끔은 괜찮아요
- 복실
분식도 비싸지만 담에 줄이면되죠
- 바닐라
이글 보니 갑자기 야식으로 분식모듬 먹고 싶어요~ ㅎㅎ
- 나도만머니
맛있었겠어요
- 👣 민화
분식집 가고 싶네요. 가끔은 괜찮아요
- 선물같은하루
앞으로는 앱테크 열심히 해서 식비방어해보아요 :-)
- 쩡
갑자기 분식이 땡기네요 맛나게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이름없이
(분식은 어쩔 수 없어... ㅠㅠ) 속마음ㅎㅎㅎ
- 소풍가자♡
외식비 저도 줄여야 하는데 잘 안되요
- 대박8
가끔은 외식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 랄라앙
요즘은 외식이 정말 비싸졌어요 4식구 외식이면 진짜 5만원 훌쩍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