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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빡시게 걸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걸었다? 기었다..?
아무튼..^^
아래 달려있으니 다리지, 머리통 위에 달려있음
머리카락이라고 불러도 좋을 지경이었다.
오늘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 했는데 다리가
말을 안들어 얌전히 집에 있었습니다..
별일이 없으면 집에서는 무지출!!
난 멋져, 대단해! 라고 말하며 오늘 하루는
스스로를 칭찬해봅시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많이 소비하지도 않고
예상 외 수입도 있어서 알뜰하게 살았네욤!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면서 돈을 쓰는 패턴도
파악되고 어디에 지출이 큰지도 알게 되어 편하고
좋슴니당~ 탐스, 가계부는 계속 하시죠^^허허
제가 누가 시키지 않음 안해서 허허허
그럼 여러분, 추워진다는디 따시게 입고
내일 파워 불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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