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딸과 점심 추어탕 12000원

싸게 먹었지만 밥하기 귀찮아서 외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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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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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단지
    가끔 외식도 필요하지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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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추어탕이 가격이 저렴한가봐요~ 둘이 먹었는데 만이천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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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가끔은 외식 좋아요! 가격 괜찮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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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라린
    더치페이인가요?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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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추어탕 2인분이 12000원이면 저렴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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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좋은 음식 드시고  잘하셨어요.
    영양가있는 음식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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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희
    맞아요 만사가 귀찮을때 지갑이 열리기 딱 좋아요 ㅎ 그래도 몸보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