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가게가 오픈해서 다녀왔네요.
따님이 가고 싶어해서 다녀왔는데
1개만 사줄껄 그랬어요.
달달이를 한꺼번에 2개나 먹었네요.
남의편님 약값과 포인트로 커피마셨네요.
그나마 커피는 포인트로 마셔서 현금지출을 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