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배달 시켜먹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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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리통이 심해서

진짜... 밥을 해먹을 엄두가 안났다.

 

그래서 쿠폰에 할인에 이거저거 더해서

좋아하는 대왕 비빔밥 집에서 쭈꾸미 비빔밥을

시켰다.

 

반은 오늘 덜어먹고 반은 내일 한끼로 처리하자..

 

진짜 와병 환자처럼 누워만 있었다.

너무 누워만 있음 열이 나는데 움직일 엄두가

안난다.

 

빨리 이 쓸모없는 장기자랑이 끝났으면..

 

그래도 이번주도 지출이 적었어

귯결 귯뽀이

 

여기 배달 시켜먹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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