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료 지출 말고는 크게 소비한건 없다. 러닝화는 딸이 선물해줬다. 편한 겨울바지 막입는거 샀다. 시어머니께서 과일장사 하시니 과일도 공짜.식료품도 다 사주신다. 같이 사는것 빼고 크게 나쁜건 없다. 가계부가 쓸게 별로 없어 돈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