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주유하고 온 날마다 글 쓰는거 같은 기분이네요ㅋㅋ 오늘 차 기름 주유등 뜰때까지 달리다가 넣었구요. 아버지 병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병원비도 썼네요. 같이 식사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생수도 가득 사서 왔어요. 예상치 못한 지출(병원비)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보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