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작성하고 있지만,
소비를 줄이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네요.
간식비 등 소소한 소비는 여전히 쓰던대로 쓰고,
외식도 자주 하고...
여전한 가계부에 또 반성만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