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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급여
- 급여 : 들어온 거 맞니? 흔적만 남기고 사라짐
지출 : 150,000원
- 첫째 수학여행 용돈 : 150,000원
초등학교 수학여행 기억이 난다.
터울있는 큰언니가 5천원을 용돈으로 줬던 기억이 난다. 당시 언니에게는 50만원 같은 5천원이었다.
각오 : 내 아이들은 흥청망청은 아니더라도, 남들 하는 평균은 누리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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