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계획성 있는 지출로 하루를 잘 마무리하셨네요
-첫째 수학 학원비 결재 350,000원
-둘째 태권도 학원비 결재 140,000원
-다이소 7,000원
-붕어빵 3,000원
-첫째 레몬에이드 2,500원
-홍시 5,000원
오늘은 첫째, 둘째 학원비 결재날이라서 카드를 490,000원 결재했네요.
사야하는 물품 적어서 충동구매없이 사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첫째가 음료수 사달라고해서 생각도 못한 소비가 생겼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소비한 날인거 같아요.
내일도 충동구매없이 잘 소비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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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모모
학원비 ㅠ 너무 비싸지요
- 영선이
학원비 때문에 지출이 크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소비
- 기춘이
충동구매가 젤 무섭지요 화이팅요
- 라니
학원비 때문에 지출이 크지만 아이들 간식비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 지우개
아이들한테 필요한거는 해야죠. 충동구매 없이 하면 되시겠어요. 아이들을 위해 잘 소비 잘하셨어요,
- 밀키스
충동구매 내일은 성공하세요!
- 선물같은하루
진짜 학원비가 장난없네요...ㅠㅠ 아이가 사달라 그러면 사줄 수 밖에 없는듯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