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은 외식으로;; 늘 외식을 줄이자 맘은 먹는데 막상 집에서 해먹으려니 너무 귀찮아서;; 신랑과 집에서 간단히라도 해먹자 하는데 둘다 귀차니스트라서;; 늘 후회를 하지만 소비를 줄이자 오늘도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