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핑크
빽다방 카페라떼 저도 좋아해요.
이놈의 커피를 끊을수가 없네요
다리 다쳐 아픈 와중에서 커피 사러 역까지 갔다 오고 갔다 오는 길에 간식으로 타코야끼도 사오고 ㅎㅎ
커피 사러 안 나갔으면 안썼을 돈들인데 저와의 싸움에서 졌어요
내일은 좀 더 아껴보겠습니다
커피 3000원(기프티콘 2천원권+카카오페이 1천원)
타코야끼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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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jung
저렴하게 드셨네요
- 앎르밍
ㅈㅓ도 타코야키보이면 못 지나치죠..ㅎㅎ
- 청초롱
저도 커피는 진짜 힘들어요. 적당히 드시자구요. ㅋ
- 올리브
하루의 시작은 커피로 해야 되는 습관이 저도 있어요.
- 선물같은하루
내일은 꼭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세요 화이팅!!! ㅋㅋ
- 장정옥
나가면 무조건 돈을쓰게되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