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것만 적어놓고 가서 구입을 했어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사게된 포를 사지 말았어야 했을까요.
전통 시장에서 구매해도 저 정도이니 식비가 정말 걱정이네요
간식거리는 좀 자제해야겠다 반성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