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떠있는동안 바깥 세상으로 외출을 했다. 밖에 나가면 숨 쉬는 거 빼고 돈을 쓴다. 친구랑 햄버거를 먹으러 백화점 내에 있는 버×킹에 갔다. 다행히 버거를 사먹으니 푸드코트 물과 깨끗한 화장실은 공짜였지만 정말 바깥 세상은 자본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