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촌언니 방문으로 같이 여행중
오늘은 선흘곶에서 쌈밥정식으로 저녁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비케이브에서 그집의 시그니쳐메뉴 비케이브라떼와 벌꿀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주문
그곳은 흡사 홋카이도 후라노를 연상케하는 맨드라미꽃밭을 조성해서 꽃밭 내에 피아노가 있어 손님들의 피아노연주도 듣고 선흘의자동굴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