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게 많아서 그때마다 밥을 먹었더니 체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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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무지출 4일차...

그리고 명절음식 먹기 4일차...

 

송편은 그나마 먹혀서 마구 먹다 체했다.

배고프면 더 소비하고 싶은 거 같아서 떡을 하나씩

먹었는데 이것도 좋은 생각은 아니었다.

 

후후, 인생..

건강도 아껴써야하는데...^^사고싶은 게 많아서 그때마다 밥을 먹었더니 체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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