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출이 쬐메 있어서 인지, 손이 떨립니다 맛난떡볶이 주억의 떡볶이집 우리학창시절 떡볶이집.. 그리워 차를 타고 간곳이... 문닫았네요;;; 아쉬운데로 동네로 와서 떡볶이 먹는데.. 배가너무 고팠었나봐요 뭔맛인지도 모르고먹엇는데 두번은 안가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쌀도 똑 떨어져서 쌀도 10키로 구입했어요 빨래비누 10개도 구입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홈런볼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