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의 마지막을 맞아
무지출하고 싶었는데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장을 봣네요 ㅎ
빵은 아침 식사 대용인지라
냉파 성공적으로 해서 아침대용으로 사 놓은건 다 먹었기에 새로 구매햇구요
선풍기커버도 이제 선풍기 넣을 때가 다가와서
다이소에서 하나 장만햇습니다
그래도 남은 연휴 지출 최소화해보도록
신경써봐겠습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