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절에 집콕하면서 무지출했네요 ㅋ
엄마 해주신 맛난 것 먹고 조카들과 신나게 놀고요.
오늘 부터 약속 줄줄이지만요.
적당한 범위내에서 아껴볼랍니다.
특히 택시비 주의할께요.
미리 출발해서 급히 택시타지 않도록 화이팅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