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맛난 떡볶이 집 가려는데 문이 다았네여
아쉬운데로 옆 순대집에서 먹었는데 ^ㅡㅡ^;;;;
그냥 와플로 배를 마저 체워주엇어요
아들이 먹다 말더라고요
내일 마실 커피를 미리 사두엇어요
텀블러에 담아 김냉에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