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하니 퇴근때까지 돈쓸일이 없었는데 아들녀석 넘어져 허벅지 마이 아프대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타고 아빠랑 돌아오는길에 너무 배고프다고해서 막 퇴근한 저는 먹을게 없어 아들 먹고 싶다는 찜닭배달주문! 그리하여 오늘의 지출은 병원비 7700 약국3500 찜달배달 31,200 꼭 필요한 지출외에는 아끼자!!! 총 42,200원이네요 오늘은 어쩔수 없는 지출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