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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경기가 있어 문경에 다녀왔어요. 외부에 있다보니 식사비용, 간식비용으로 지출이 있었어요.
그래도 경기관람 하느라 많은 지출이 있지는 않았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클렌징티슈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1+1이라 약간의 욕심을 부린 건 문제가 있었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가계부도 피곤! 그래도 마음은 흐뭇해요.
돼지국밥 배고파서인지 너무 맛있게 밥 한공기 다 말아서 후루룩 한건 비밀이에요.
휴게소에서 빠질 수 없는 간식이죠. 오늘 하루 고생했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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