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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소비 정도는 이미 정리가 되어있고,
늘 식비&간식비의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2차 가계부 점검에도 식비와 기타 생활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일단, 금요일은 신한쏠 땡데이 이벤트를 통해 15,900원어치의 빵을 2,900원에 구입해서
나름 선빵한 것 같고,
오늘도 아이가 간식으로 먹고 싶다고 해서 구운계란 3구짜리 하나 사주었네요.
나름 절약, 절약했네요.
돌아오는 주는 추석연휴 전에,
식비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목표인데,
집에 먹을게 너무 없어서...내일쯤 장을 보긴해야하는데...ㅠㅠ
추석에 돈 들어갈 생각하니 어질어질....
일단, 우격다짐으로 최소비용으로 살아보겠습니다.
가계부에 쓸게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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