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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햄버거를 정말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놀랐고 예전의 맛이 아니라 놀랐고 매장에서 식사하는 사람이 젊은이들보다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놀랐다... 당분간 패스트푸드점은 안 갈 것 같다... 내가 기억하는 맛이 아니었다...
전등만 갈면 될줄 알았는데 안정기 문제라 해서 의외의 지출이 생김.
아이들 간식은 안 사줄 수 없으니... 그래도 오늘은 적게 사준 편이다.
점심은 가능하면 도시락 싸가는데 어제는 귀찮기도 해서 안싸갖고 갔는데 햄버거가 최고의 실수 지출이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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