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 50,000원
- 신세계상품권 5장 : 50,000원
(씨씨앙 랭킹어워즈 BEST 2번 당첨♥)
지출 : 67,049원
- 이마트 트레이더스 갈비살 리테일팩 : 38,589원
- 이마트 트레이더스 베이글 2개 : 6,980원
- 이마트 트레이더스 CJ 떡갈비스테이크 : 21,480원
촌사람이라 그런가... 결혼 초기에는 코스트코 가면 눈이 돌아갔다.
먹든 못먹든, 쓰든 못쓰든 좋아 보이면 저렴해 보이면 막 담았던 기억이 있다.
반백년쯤 ㅎ 살다보니 모든 일에 그렇게 감정이 동요되지는 않는다.
코스트코는 회원제라 회원비도 아깝다.
지하철 바로 앞에 트레이더스가 있다. 가끔 가니깐 회원가입 안한다. 3달에 한번정도 퇴근 길에 들렀다 간다.
사는 품목은 항상 정해져 있다. 베이글, CJ 떡갈비스테이크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갈비살 리테일팩.
베이글은 어느 곳도 여기보다 저렴하면서 맛있는 곳이 없다.
밀가루 많이 들어가고, 재료를 알 수 없는 가공식품 별로 안좋아한다. 애들도 잘 안먹는다.
But CJ 떡갈비스테이크는가격은 살짝 있지만, 맛이 끝내준다. 애들도 엄청 좋아한다. 트레이더스에만 파는 제품.
그리고 요건 진짜 강추하는 제품. 갈비살 리테일팩...
비계 및 기름기가 제거되지 않아 손질을 해줘야 하지만, 고기 질이 너무 좋고 가성비도 좋다.
갈비살 싫어하는 외계인 1도 요기꺼는 엄청 드신다.
양념해서 먹어도 맛나고 질이 좋아 그냥 구워 먹어도 맛나다.
★ 각오 :
트레이더스 같은 곳에 가도 딱 필요한 것만 필요한 만큼 사면 된다.
일반 마트보다 장보는 시간도 절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