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똑 떨어지고
이리저리 먹을거리가 필요해
오후에 다녀왔어요.
어제따라 평소쓰던 프라이팬도 할인하고
좋아하던 피치타치오도 할인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더군요
아이에게 밑반찬으로 만만한 한우불고기도 사고..
으윽...23만이 나왔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