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결실을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열심히 모아서 사고싶은거 꼭 사야겠어요.
푹푹찌는 여름을 위해서 창문형 에어컨을 살까 아님
강아지를 위해서 예쁜 패딩모자를 사줄까 고민중에 있어요.
어떤 소비가 되었든 탐스와함께 의미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