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세븐틴 최고~~
둘 다 메인 보컬이라 노래 잘하는 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같이 부르는 장면을 보면 분위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도겸은 목소리가 맑고 시원하게 올라가는 느낌이고, 승관은 감정 전달이 강한 편이라 그런지 두 사람이 같이 부르면 밸런스가 꽤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라이브 영상 보면 서로 눈 마주치면서 노래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순간이 은근히 인상적으로 남습니다.
그래서인지 세븐틴 노래 중에서도 두 사람 파트 이어지는 구간은 항상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그룹에서 보컬 이야기 많이 나오지만, 도겸이랑 승관은 그냥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더 호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세븐틴 노래 중에서 두 사람 보컬 케미 잘 느껴지는 곡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