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추웠지만 빙판길이
없어서 걷기에는 좋았어요.
지인이랑 함께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었더니
어느새 만보가 훌쩍~~
13층 계단오르기 2번 하고, 볼일 보러 외출하고
왔더니 오전중에 1만7천보 걸었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