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를 맞아 시골집 이웃들과 친목도모를 하는 날, 모두 귀촌한 백수? 낮에 우리집에서 돼지고기 앞다리 수육삶고, 술도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도 두런두런 하기로 했는데, 준비 잘해서 즐거운 한 때가 되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