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혼자만을 위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내일은 혼자 외출해서 카페도 가고 책도 읽고 집 돌아와서 반신욕도 하고 일찍 쉬려구요ㅎㅎ 연말연초의 분주함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나니 스스로를 돌아보고 돌볼 때가 된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