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나서는..
뜬금없이 저도 모르게 매일..
자꾸 의식적으로 커피를 마시는거같아요;;
왠지 달달하게 마셔줘야하는거처럼요
오늘은 그 커피믹스 참아볼까봐요..
별생각없이 물 올렸는데..
갑자기 오늘의 다짐! 할꺼로 생각이 들어서
얼른 글부터 적으며 다짐해보네요ㅋㅋ
저기 다 끓인물은.. 생강차나 타서 마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