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promise/87373326
사먹을까 하다가
서툴지만 그래도 내손으로 하는게
절약도 되고 좋을것 같아서
도전했다
엄마 손맛을 찾기위해 노력중이다
엄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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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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