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짐 정리하고 대선 투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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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늦게 여행에서 돌아온 후 미처 짐 정리를 하지 못하고 월요일에 바로 출근했었습니다.

마침 오늘이 공휴일이라서 마저 짐 정리를 했네요.

피로회복 겸 늦잠도 좀 자주고,

입었던 옷들은 모두 빨래하고 말리고,

가져간 짐들은 에탄올 소독 후 제자리에 넣고 나니 오후 6시.

다행히 조기 대선은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한지라 더 늦기 전에 가족들이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마음에 드는 후보는 없는데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자꾸 생각나서 투표에 참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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