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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씻고, 저녁 먹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개인 시간까지 즐기다 보면 10시 11시는 금방이네요.
이러다 보면 출근을 위해 곧 취침해야 할 시간이 오구요.
가뜩이나 경기는 안 좋고, 남들은 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저는 갓생은커녕 너무 게으르게 사는 것 같아서 저녁 공부를 해보려고 일단 책상에 앉았습니다.
오랜만에 각 잡고 공부하려고 하니 적응이 안 되네요.
부지런히 살지 않은 값이겠지만 다시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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