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얼마전 한거같은 느낌적느낌인데..
그건..
게으른 저의 망 시계와 망 기억뿐인거같아요
피부가 한겨울풍파에 우는듯한 거칠기군요ㅜ
오늘은 진짜 미루지않고..
꼭꼭 팩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