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잘보고 있네요. 보통은 여주랑 남주가 말을 아껴서 오해가 쌓이고... 보는 이만 속이 터지는데.. 이 드라마는 할말을 참지 않는 편(?!) 이라 그점이 맘에 들어요~^^ 오늘도 잼나게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