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중요하다 vs 그래도 덕질 존중해줘야한다

진짜 어제 남친이랑 크게 싸웠어. 이유는 몬스타엑스. 남친이 갑자기 “너 요즘 나보다 몬스타엑스 생각 더 많이 하는 거 아냐?” 이러는 거야. 나도 모르게 “그럼 어떠냐고, 걔네가 더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이랬다가 폭발. 솔직히 덕질은 내 인생의 낙인데, 이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이랑은 안 맞는 거 같아. 특히 몬엑 덕질은 단순한 취향 넘어서 나를 지켜주는 힘이었는데. 결국 “너랑 나는 덕질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랑은 안 되겠다”는 말까지 나왔어. 지금은 냉전 중… 덕후 인생 이렇게 위기 맞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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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몬스타엑스 덕질에 서운해하는것도 이상한듯
  • 익명2
    이걸 왜 서운해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