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MC 한다는 거 보고 아 이 사람은 진짜 가만히 서 있어도 진행자 재질이구나 싶었음. 말을 막 엄청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닌데 그 차분한 톤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림. 괜히 화면 잡히면 계속 보게 되는 그런 거 있잖아. 그리고 형원은 진짜 꾸미면 화려한데 분위기는 또 차분해서 그 갭이 너무 신기함. 약간 안 시끄럽게 존재감 있는 타입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