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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소비습관 반성. 12일째(11월21일)...무소비...】
무소비는 오늘도 저를 찾아왔습니다. 반갑다고 웃으며 맞아들였지요. 너무 집에만 있었나봐요. 집순이인 제가 답답증을 느낄 정도면 이건 완전히 집콕 증후군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돈은 안쓰고 굳었지만. ㅎㅎ. 오늘은 무의 날입니다.
무소비...무를 소비해서 깍두기를 맛있게 담아...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찹쌀풀을 넣을 거라 일부러 소금에 절이지 않았어요.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끝내줍니다. 익어서 더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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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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