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다림질을 했어요.

미뤄 두었던 다림질을 했어요. 세탁소에 갔다줄까 몇번이고 고민하다가 다렸더니 어깨랑 팔만 아프지 별로 절약되는건 없는거같아요.밀린 다림질을 했어요.밀린 다림질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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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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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다림질 막상 티비 보면서 하면 재밌는데 하기 전이 너무 싫어서 전 링클프리 옷만 사네요
    다림질도 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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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
    세탁소 가격 요즘 너무 사악해요
    집에서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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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시아
    옷이 깔끔하게 다려진 걸 보면 너무 기분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