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해요. 며칠 쉬고 나왔더니 할 일이 태산. 그런데 옆에 언니가 어느새 후다닥 찰밥을 했어요. 집에서 재료 다 준비해 왔대요. 암튼 부지런쟁이에요. 밤까지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