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나이터울이 3살이라서 동시에 고딩, 중딩 되었네요.
어제 잠도 설치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애들이 잘 할거라고 믿지만 걱정되는 나의 소심함...
괜시리 딴 생각하고 일을 만들어서 잡생각을 없애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