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처음 글을 써보고 댓글을 읽으며..
반복된 일상에 따스한 말씀들을 읽으며 힘을 얻었고..
공감이 되었고.. 다른 분들의 일상을 또 궁금해 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고..소통하며 예쁘고 사랑이 담긴
말씀들에 감동도 받고..
그게 저에게는 하루의 에너지가 되었는데ㅠㅜㅠ
처음엔 잘못 눌렀나?? 했는데 악의적으로 제 글마다
비추천 누르는 사람이 있네요...왜 그런 걸까요??
논란이 생길 글도..기분을 나쁘게 한 적도 없는 걸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1개 찍혀 있는게 뭐라구 절 속상하게 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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