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을 짰어요.

들깨1말을 사서 방앗간에 가서 2시간을 기다려 들기름을 짜왔어요.             기름은 5병이고 공임은17000원이였어요. 비냉이랑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볶음밥부터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들기름을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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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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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만땅🍀
    우와~엄청 고소하겠어요
    반찬에 넣어서 먹음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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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들기름 고소하고 맛나죠.
    한동안 기름 걱정 없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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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말고입양해
    들기름 쟁이셨네요ㅎㅎ 여름에 열무비빔밥 해먹으면 금방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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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볶음밥에 빠질수 없는 기름이네요
    보고있으니 비빔밥 먹고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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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둔성
    찐 들기름이네요 ㅎㅎ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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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들기름은 기름 별로 많이 안 나오죠. 저는 가루로 해서도 음식에 넣어 많이 먹어요. 올 한해 들기름 넣은 맛난 음식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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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마미
    들깨를 따셨어요??
    와!!양이 진짜 진 들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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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엄청 고소하겠습니다 들기름 다섯 병이라니 든든한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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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 JK
    와우 직접 짤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네요 엄청 고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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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저는 처음에는 참기름이 고소한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빔밥에 넣는 고소한 기름이 들기름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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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봉
    김치씻어서. 달달볶음
    정말. 맛있는데~~~
    믿고 먹을수있ㅇㅓ 더. 좋을듯 하네요 
    직접 짤 생각은. 안해봤는데
    좋은 생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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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사진만 봐도 고소한 들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요. 고추장에 나물 듬뿍 넣고 들기름 넣어서 쓱싹쓱싹 비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