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담근 김치가 두통이나 있어서 되지고기 목살을 넣고 감자랑 대파듬뿍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1시간정도 끓였더니 고기가 부드럽고 감칠맛이 납니다. 너무 많이 끓여서 친구에게 반은 나눠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