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어서 어영부영 넘겼더니만..
아까보니 벌써 4시가 넘었더라구요
들어가서 저녁차려야하지만..
고민하다가..
그냥 소스 퍼묵퍼묵 생각에..
신전들려.. 다 묵고 나왔어요 ^^;;
저녁을.......... 안먹진않고!
쫌만 먹을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