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98852235
둘째가 혼자서 방에 잔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제 눈에는 아직 어린 아이인데...
첫째는 아직도 저랑 같이 잔다고 붙여있는데 말이죠.
한달이 넘었으니 침대 사줘야겠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어제 샀네요.
아직 배송은 안왔지만... 둘째가 벌써부터 좋아하네요.
제 마음은 좋은거 사주고 싶은데... 형편에 맞게 사야하니...
그게 마음이 안좋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