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랑 볼링치러갔는데 몇번은 아이에게 양보까지 했는데 오늘...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한게임밖에 안했는데 몸이 이러니 참 몸이 한심스럽네요. 에휴 다들 몸관리 잘하시니 저도 천천히 배워야겠습니다.